용궁보라매
5월의 따스한날 깃털장식으로
첫돌을 준비하였습니다.
가족이 적은 관계로 맘께서는
화려하게 하고 싶다고 하셔서
꽃보다 다른스타일을 원하셨습니다.
늘 파티스타일에만 사용을 한
깃털장식을 보시고는 원하셨던 디자인입니다.
금액보다는 스타일을 우선으로 하신
시원이의 엄마!
알고봤더니 외국에서 사시고 시원이 돌때문에
오신분들이라서 남다르시더라구요...
사진을 찍을때 좀 불편했어요..
깃털을 평소보다 좀 더 넣었더니ㅠㅠ
담에는 조금 줄여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너무 좋아하셔서 감사합니다.
시종일간 즐겁게 진행을 한 시원이네 가족
이번이 두번째로외국거주자분들이라서
저희레드파티도 즐거웠습니다.
참 포토는 하지않으셨어요...
아쉬웠습니다.
시디를 외국에 두고오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