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준왕자님 라벤더 파티!
아빠와 엄마 두분 정말 다정다감하신분들이다.
우리예준왕자님 정말 귀여웠다.
다정하면서 섬세한 아빠, 웃는 모습이 너무 단하하면서 우화한 우리엄마!
의상은 어찌나 이쁘던지....
손님들이 일찍자리를 하시면서 가득한 행복감이 같이한 자리...
친절한 두분의 인격탓일까 손님들이 무척이나 격도 있었다.
예준이는 아마도 성실한 성인으로 자라리라....
포장하여 드렸던 꽃들...너무들 이뻐들하시고
한사코 다른분들 드리라고 ..서로 미루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