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단아한
전날 비가 억수같이 퍼부었습니다.
채이맘가는 절대 비 안온다고 걱정을 하시지 말라고 했는데~
은근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역시 비가 오지않았어요~
축하를 하나봅니다.
채이와 언니 채원이가 스냅선생님과 사진을 잘찍을 수 있는 날이네요~
소규모 돌잔치이므로 가족이 속속 참석을 하시고 그래도 오늘은 인원이 14분정도 되어서
좀 넉넉한 자리로 준비가 되었습니다.
전망이 좋은 중식당이원이 소규모돌잔치 하기에 조망까지 아주 훌륭합니다.
점잔은 채이아빠. 미소가 이쁜 채이맘
어른들 생각하는 마음도 무척 이쁜분이였어요~
언니 채원이는 동생과 터울이 많아서 잘 챙기고~
정말 다정한 가족이였어요~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