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단아한
의상:모니카드레스,화비한복
엄마,아빠가아니고 할머니가 연락을 하셔서
모든일을 준비하셨어요~
조금은 드문일이지만 무척이나 즐거운돌잔치였던거 같아요~
일찍오셔서 오빠가 종일 칭얼거리지만 윤하 정말 으젓하게 파티를 치렀습니다.
가족이 조금 늦게 도착하여서 큰아이가 컨디션이 난항이여서
둘째 윤하를 우선으로 스냅을 촬영을 하기로 하고 날씨가 오락가락하면서
스냅을 찍는데도 힘이들었지만 칭얼거리지도 않은 착한 윤하~
저희 레드파티에서 인기가 있는 돌상입니다.
단아한은 작가님들도 무척 좋아하시네요~
가족사진이 너무 잘 나온다고들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