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보라매점
전문건설회관내30층
전통 프리미엄스타일 네이비,골드
오픈한지 1달정도 된 보라매점 용궁입니다.
첫번째 손님이고 태민이도 첫돌을 용궁에서
시작하였습니다.
등장부터 의상코디를 남다르게 하신엄마의 센스!!
토기모자를 쓴 태민이는 넘 넘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엄마는 영화배우의 포스에 아주 귀한분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두아이의 엄마 같지 않은 미모....
사진이 못나와서 좀 아쉽네요^^
아빠는 넉넉한 웃음으로 큰아이를 시종일간 안고 계셨는데.
팔은 괜찮으신지...
아빠역시 멋쟁이 였습니다.
나란이 서있는 가족을 보니 참으로 멋스러웠습니다.
태민왕자님은 정말 대단해요...
행사내 잘 지내고 행사가 끝나니 그때부터 잠이 몰려오는것 같았어요..
처음에는 활을 잡았지만 아빠의 의도로 한번더 해서 마패를 잡았습니다.
늘 행복한 가정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