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파르코회갑연
박향순여사님의 회갑연을 일파르코에서
치렀습니다.
너무도 젊고 고운어머님이십니다.
우리맏딸과 아들 작은딸과
오신가족분들이 어색하지 않게 하기위해서
파티형식으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가족모두가 형식보다는 예와 편안함을 더 좋아하셔서
생화로 준비를 하였습니다.
답례품은 오색국수로 목단보자기로 준비를 하여드렸습니다.
친인척분들이 오시고자 하신 인원보다 너무 많이 참석하셔서
더욱 좋앗던건 같습니다.
모두 기쁜마음으로 참석하셔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