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새벽부터 준비를 하여
민준이의 돌잔치를 준비를 하였습니다.
민준이의 돌잔치를 위해서
달려서 갔어요.. 아~ 아무도 없는 이곳
다도회회센터 민준이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횟집이라고 하시네요~
정말 직계가족만을 모시고 돌잔치를 하였습니다.
민준이가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서
너무나도 훌륭이 돌잔치를 치렀습니다.
젊은 엄마,아빠가 얼마나 예의가 바르신지
행사가 두군데로 나누어져서 혼자 물건을 철수하는 모습을 보시고는
철수 내내 차에 실어다 주셨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민준아 늘 건강하고 따뜻한 사람으로 잘 자라길 바래~~^^
민준이에게 너무나 많이 들어온 반지들을 모두 끼고 촬영을 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