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카페-처음사랑할때처럼)
팬들은 메리스를 멀리하고 오직 태경님만을 생각하고 정말 대단한 팬심입니다.
확실히 이력들이 있어서 인지 질서정연하게 대기를 하는 팬들입니다.
로비에 포토테이블로 지난해는 첫번째가 컨셉이였다면 이번 컨셉은
로멘틱을 컨셉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등신대가 요즘 핫한 오뚜기카레홍보이미지라 생화덴파레로 커버를 하였습니다.
팬들이 너무 맘에들어요~
등신대 작업시 이미지가 너무 흐릴까봐 정말 맘을 많이 졸였는데
다행이도 잘 나왔네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