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척 후덥지근한 날이네요~
철원에는 돌잔치 할 곳이 그렇게 많치는 안아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원주돌잔치가 새로운 장소로 뜨는것 같아요.
철원대원본가에서 돌잔치를 하였습니다.
나휘가 감기로 인해서 컨디션이 좋치않았어요~
다행이 아기가 잘 웃지는 않았지만 무리없이 진행을 할 수 있어서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가족이 세미정장으로 입고 나휘만 저희 레드파티의 노블드레스로 한껏 멋을 냈어요~
화이트 노블스탕일로 이쁘게 스타일링하여 드렸습니다.
엄마가 너무 이뻐하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