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계역 채림부페!
지민이의 이뿐이모 연신 조카사진 찍느라 분주하고,,,
우리아빠 호인이 따로 없다.
손님들위하여 특별히 준비한 양주셋트들을 모두 비우시고,,,,
엄마 자상한 미소로 손님접대...
우리지민이는 울지도 않고 열심히다.
채림부페 직원들 친절하다.
사이트마다 불신과 불친절이라 무척 긴장하였는데..
생각보다 줗았고 앞상만 준비를 하여주시안아서 할수없시...1단으로!!!!!
그래도 깔끔하고 다른집손님들이 이쁘다고,,,,,
지민아 건강하고 슬기로운 아가씨로 성장해라....